




책소개
불교를 소재로 한 국내 첫 번째 종이접기 책이다. 현대적인 종이접기는 일본의 전통 공예인 ‘오리가미(折り紙)’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 종이접기가 발전한 데에는 불교의 힘이 컸다. 6세기 경 일본에 처음 종이를 들여온 것도 불교 승려들이었다.
종이접기도 원래는 신앙 활동의 일부였다고 한다.
책은 다양한 불교 상징물을 손쉽게 따라 접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종이접기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교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불교를 소재로 한 만큼, 각 작품들마다 불교 관련 이야기들도
재치 있게 소개된다. 책에 수록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져들다 보면, 불교 교리를 이해하는 재미도 덤으로 딸려
온다.
저자소개
닉 로빈슨
저자 : 닉 로빈슨
저자 닉 로빈슨 (NICK ROBINSON)은 영국의 종이접기 전문가인 닉 로빈슨은
[영국종이접기협회]의 회원으로 25년 이상 활동해 왔다. 1987년부터는 협회지에 종이접기 관련 기사를 빠짐없이 연재해 왔고, 2004년에는
협회에서 마련한 가장 큰 상인 [SYDNEY FRENCH MEDAL]을 수상한 바 있다. 종이접기에 관해 쓴 책만도 80권 가까이 되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출간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종이접기 전문 강사로 일해 온 닉 로빈슨은 지금도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을 위한 종이접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병원, 도서관 및 전시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역자 : 김지연
역자 김지연은 서강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후, 10여 년간 케이블 방송국과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프로듀서와 마케터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종이접기에 담긴 철학
종이접기의 기술
1. 불교의 상징들
법라-소라고둥으로 만든
피리
법륜-항상 굴러가는 진리의 바퀴
불탑-완전한 깨달음과 진리의 상징
연화-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연꽃
보병-보물이 가득한
항아리
종이상자
2. 불교 설화 속 사물과 동물
황금 주발
조화의 물고기
어리석은 원숭이
지혜로운
개구리
고결한 코끼리
거북이의 교훈
3. 부처님의 모습
책상 위의 부처님
앉아 계신
부처님
명상하시는 부처님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