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이미령
저자 이미령은 1964년 강원도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여고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했으며,
고(故) 고익진 교수의 법회에 참여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경전을 읽는 행복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동국역경원에서 숱한 경전들을 번역·윤문하는 일을
하면서 경전이 얼마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텍스트인지를 절감했으며, 이런 경전 읽기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경전 관련 강의와 칼럼
집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 행원문화재단 행원문화상(역경 분야)을 수상했다. 현재 불광교육원에서 전임강사를 맡고 있으며, 불교계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밖에 BBS 《무명을 밝히고―보리살타의 서재》, YTN 《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을 진행하는 등 북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불교서적읽기 모임인 ‘붓다와 떠나는 책 여행’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붓다의 지혜를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엮은 『그리운 아버지의 술 냄새』, 관세음보살보문품을 풀어서 쓴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뽑은 2009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종교 분야 선정), 경전 수행에 관한 입문서 『간경 수행 입문』이 있고, 공저로는 『한국 비구니승가의 역사와 활동』과 『엄마라고 부를
수 있을 때』가 있다. 번역서로는 『직지』(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주빈국 출품 도서), 『대당서역기』, 『행복의 발견-에세이로
읽는 반야심경』, 『기적의 관음경』, 『경전의 성립과 전개』, 『붓다, 그 삶과 사상』 등이 있다.

프롤로그 붓다를 만나는 목요일 저녁 7시
여섯 방향으로 읽는 인간관계
초기경전 니까야의 탄생 / 이른
새벽의 만남 / 더러움에 물든 네 가지 행위 / 여섯 가지 파멸의 문 / 그 좋은 술을 마시지 말라고? / 유마처럼 술을 마신다면 /
게으름vs나태 / 친구인 자를 알아보는 법 / 여섯 방향의 상징 / 부모, 동쪽의 존재 / 용돈 줄게, 법문 들으렴 / 스승, 남쪽의 존재 /
배우자, 서쪽의 존재 / 벗, 북쪽의 존재 / 고용인, 아래쪽의 존재 / 수행자, 위쪽의 존재
돈은 나쁜
것일까?
재물의 속성 / 부자가 되는 한 가지 원리 / 세속에서 얻는 네 가지 행복 / 샘을 퍼올려야 하는 이유 / 열심히 벌어서
아낌없이 써라 / 돈보다 무서운 빚 / 선업의 가난
사랑을 보는 관점
사랑이라는 아이러니 / 사랑은 하되 빠지지는
마라 / 최상의 벗은 아내이다 / 사별을 앞둔 부부의 마음 / 다음 생에도 당신과 함께
세상의 꼴을 살피다
계급이
인간성을 말해주는가 / 신의 입에서 태어난 계급 / 가문을 보지 말고 행위를 보라 / 세상의 시작 / 인류 최초의 맛 / 먹을거리가 생기다 /
쌀의 탄생 / 남녀의 탄생 / 귀차니즘의 발명 / ‘내 것’과 ‘네 것’의 개념이 생기다/ 거짓말의 기원 / 권력자의 등장 / 다양한 삶의
방식이 생겨나다
붓다로 가는 길
지금은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 / 32상 80종호 / 위대한 사람의 두 가지 미래
/ 위대한 사람의 서른두 가지 특징 / 붓다의 발바닥에 숨은 뜻 / 단정하고 통통한 몸매에 숨은 뜻 /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 / 배우고 가르치는
존재 / 지혜는 물음에서 나온다 / 성난 눈으로 보지 마라 / 내 편을 만들려면 / 붓다는 사람을 아는 분 / 결코 물러서지 않는 사자처럼 /
뛰어난 미각, 건강의 상징 / 부드러운 시선의 힘 / 입으로 하는 보시 / 옳은 직업의 예 / 참 또렷한 성불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