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소개
선의 마지막 관문을 뚫을 때까지
경계의 채찍을 늦추지 않게 독려하는
"선문 제일의 선 수행
입문서"
[선관책진]은 [벽암록], [임제록] 등과 함께 선문 최고의 책으로 꼽히는 참선 수행의 지침서로서, 처음 나온 이래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 수행자들의 필독서가 되어 왔다.......[선관책진]은 특히 참선 공부를 갓 시작한 초심자들에게 더없이 요긴하고
유익한 길잡이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경계하는 채찍이 내 손 안에 있으면 빠르게 멀리 달려 마침내 마지막 관문을 뚫을 수 있다" 한 주굉
스님의 말마따나, "거짓 닭소리"에 속는 일 없이 창쾌하게 선의 마지막 관문을 뚫을 때까지, 정진의 길에서 늘 함께하면 좋을 다시없는 도반이기도
하다.
⊙ 저자소개/운서주굉
중국 항주(현 절강성) 인화현에서 가정(嘉靖) 14년에 태어난 스님은 열일곱 살에 이미 사전이라는 칭호를 들을 정도로 박학하였으며 문장과 덕행이 뛰어났다. 가정 45년에 성천(性天) 화상을 은사로 출가, 제방으로 행각하다가 항주 운서산에 일대총림을 창설하여 크게 종풍을 떨쳤다. 계율의 부흥과 정토법문의 제창, 방생을 권장하는 등 선과 염불과 계율에 두루 관심을 갖고 활약한 대종장이다. 만력 43년(세수 81세, 법랍 50세)에 입적했다. [구계편몽(具戒便夢)], [범망경소발은(梵網經疏發隱)] [사미율의 요략], [아미타경 소초] 등 저서가 30여 종에 달한다.
⊙ 목차
제1문 조사들의 법어
균주 황벽 운 선사/ 대중에게 설법하다
조주 심 선사/ 대중에게 설법하다
현사 비
선사/ 대중에게 설법하다
아호 대의 선사/ 가르치고 타이르다
영명 수 선사/ 가르치고 타이르다
황룡 사심 신 선사/ 수시로
설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