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과거 숙업에 이끌려 한 세상을 물결치듯 흘러왔습니다.
바람 앞의 등불처럼 쇠잔하기 그지없는데 오히려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은 많기만 합니다.
매번 문득문득 떠올릴 때마다 헛된 이름만 낸 것은 아닌지 부끄럽습니다.지나온 한평생도 어찌 보면 꿈이고 허깨비일 따름입니다.
태어난다는 것은 죽음의 시작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빨리 정신을 차려서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일심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어느 여가에 세속 사람들 하는 흉내를 내겠습니까
저자소개/정운
2009년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제3회 학술상을 수상
동국대학교 2009학년도 2학기와 2010학년도 1학기 교수평가에서 Best Lecturer상을 수상했다. 몇편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로는 "붓다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붓다의 가르침/맨발의 붓다/환희-중국사찰기행/떠남-중국사찰기행2/구법-중국선종사찰기행 등이 있다."
목차
책장을 열면서
제1장 운남성 행적 순례
제2장 허운 평전
제3장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