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기 사자성어』는 중국의 유명한 고대 소설 <서유기>를 사자성어와 함께 배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 독자는 손오공과 삼장 법사 일행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사자성어를 배움으로써, 그 안에 담긴 사자성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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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손오공과 함께 떠나요. 사자성어 판타지 세계로!
재미있게 읽기만 했던『서유기』안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사자 성어도 많이 들어 있답니다.
어떤 사자 성어가 들어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만화로 간추려 읽을 수도 있고 한자도
배울 수 있는『서유기』속으로
판타지 모험 여행을 떠나요.
서유기는 현실과 환상의 절묘한 조화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서 몇백 년 전에 쓰여 졌지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흥미진진한 내용과 함께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리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와 용기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 이 세상 동쪽
끝에 있는 오래국에
화과산(花果山)이 있었다. 기기묘묘(奇奇妙妙)하게 생긴 화과산 꼭대기에는
신기하게 생긴 바위가 있었다.
그 바위는 맑은 날에 보면 신선처럼 보였고, 음침한 그믐날 밤에 보면
귀신처럼 보였다. 이 바위는 오랫동안 하늘과 땅의 참된
기운을 받고,
해와 달의 맑은 기운을 받았다. 그러면서 귀신의 모습은 없어지고
신선의 모습으로 변했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릉 우르릉 꽝!”
하는 소리와 함께 번쩍 날카로운 빛이 일더니 벼락이 이 바위를 때렸다.
그러자 바위가 쩍 갈라지고
돌알이 툭 나왔다. 그 돌알은,
“후둑 후둑 후두둑…….”하고 내리는 비에 깎이고,
“위잉 위잉 위이잉…….”하고 부는 바람에 깎여서
그 모습이 원숭이로 변했다.
이렇게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돌원숭이가 입을 쩍 벌려
길게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쭈욱
켰다.

머리말
손오공, 태어나다
손오공, 수보리 조사를 만나다
손오공, 혼세 마왕을 물리치다
손오공, 여의봉을 얻다
손오공, 천군과 맞붙다
손오공,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관음보살, 삼장 법사를 만나다
삼장 법사, 손오공을 제자로 거두다
삼장 법사, 새로운 백마를 거두다
삼장 법사, 저팔계를 제자로 거두다
삼장
법사, 사오정을 제자로 거두다
손오공, 인삼과를 훔치다
삼장 법사, 손오공을 파문하다
삼장 법사, 두 제자와 탈출하다
손오공, 돌아와서 삼장 법사를 구하다
손오공, 금각과 은각을 물리치다
손오공, 우마왕을 무리치다
손오공, 사자
마왕을 물리치다
삼장 법사, 불경을 받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