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떠나며...-수안(CD)

길을 떠나며...-수안(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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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며... -수안

 

 

 

 

- 음반 소개 -
 

 

 

 노래하며 이야기하는 수안스님이

첫 음반 ‘길을 떠나며...’를 발표하고 음악포교에 나섰다.
 
 백양사 포교국장 수안스님은 타이틀곡 ‘그랬구나’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음반을 발표했다.
 
음반에는 수안스님 작사 9곡에 광주지역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인디언수니, 곽우영 음악감독이 곡을 붙여 만들었다. 마지막 곡은

류근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들었다.

 

음반의 자켓은 스님이 솟대를 만드는 모습을 담았고,

단청작가 조혜영 씨의 단청과 산사의 사진들로 꾸며졌다.

 

“포교활동을 하다가 젊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이 친구들이

불교를 친근감 있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친근감 있게 이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노래를 하는 것이고, 노래말속에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공유하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이번 음반은 포교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한 수안스님이 2년간의 고민속에 나왔다.

 ‘가녀린 가지마다 소복히 쌓인 눈 물끄러미 바라보는 내 눈도 시려웁다.

그랬구나<그랬구나>’, ‘나와 다른 사람들이 내 마음과 같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참 다행이다>’

노래에 나오는 가사말은 스님이 젊은 청년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다.

 

그래서 스님의 노래는 이야기와 함께 한다.

가사말을 이야기 하고, 삶의 즐거움, 슬픔 등 불교적 이야기로 풀어내어 관객과 호흡을 한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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