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이영실
작사,작곡,편곡,기타,오카리나연주 : 유승엽
레코딩 : 퍼니잼 스튜디오
이 음반은 기타와
오라리나만 가지고 밑그림을 그린 어쿠스틱한 음반입니다.
3부로 형성되어있는 연작 형식을 취한 음악으로서는 흔하지 않은 방식을 택했는데
전생과 현세 그리고 내세를 음악으로 표현한 판타지한 음반입니다.
영상으로 상상하면 "아바타"를 연상시키고 그림으로 보면 추상화에 비길 수 있습니다.
오카리나만이 갖는 독특한 영적소리의 세계를 이 음반을 통하여 만나고 헤어지는 어쩌면
단순하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우리들의 인생을 담담하게 오카리나 선율에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과연 전생이 있고 내세가 있을까?
있다면... 이라는 화두로 시작하여 이 음반을 기획합니다.
많은 명상 음악들이 있지만 우리 민족만이 갖는 독특하고 고유한 음률들을
모아 서양음악의 코드와 접목을 시도했습니다.
태여났기에 죽을 수밖에 없고 만났기에 헤어질 수밖에 없는 어쩔수없는
우리들 인생을 위한 명상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