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경(小)-송강스님 편

책소개
『금강경』은 독송과 함께 그에 해당하는 한자어 및 번역을 바로 읽어나갈 수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 경전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스프링 노트 형태로 구성되어 휴대가 가능하다.
“엄밀한 고증을 거쳐
아름다운 우리말로 새롭게 번역된 금강경이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지혜를 선물합니다.”
- 현대인도 이해하기 쉬운 송강스님의 수려한 문장!!
- 깊은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한문과의 분석적인 대조!!
- 보는 사람의 마음을 밝게 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 금강경을 더욱 빛내 주는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
-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작은 크기!!
금강경은 불교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는 경전 중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안겨준 동양 철학서 중의 철학서라고도 할 수 있다.
부처님께서 금강경을
말씀 하신지 2천년이 넘었지만, 금강경은 여전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선물하고 있다.
최근 송강스님의 번역으로
출간된 <금강경>이 세상에 나왔다.
송강스님의 금강경이 돋보이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을 짚어본다.
첫째,
금강경을 현대 말로 번역한 송강스님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힘찬 문체와 아름다운 구절들의 조합이다.
군더더기를 배제해 의미를 명쾌하게
살리고, 문장이 아름다워 불교 공부를 깊이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그 뜻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움이 없다.
둘째, 한문의 분석적
제시로 그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
한문본은 그 뜻을 파악하기 어렵고, 한글본은 뜻 글자로 이루어진 한문의 깊은 의미를 새기기
어렵다.
그러나 송강 스님의 금강경은, 한문을 번역된 한글과 하나하나 연결 짓는 구조를 통해 어떤 한자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를
제시함으로써 그 의미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
셋째, 각주가 자세하여 원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불교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금강경을 읽을 때에도 거부감이 없도록,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뜻 풀이를 자세히 다루었다.
또한, 번역에 대한 근거와 해설까지 제시해줌으로써. 독자들의 의문을 최소화시켜 준다.
넷째,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이
금강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빛의 노래’는 빛의 화가인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이다.
오랜 세월
동안, 우주 근원적 존재로서의 빛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림 속에서 일관되게 그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은 금강경의 근본
정신과 맥을 같이 하며 감상의 즐거움에 폭을 넓혀준다.
다섯째, 편집 디자인이 아름다워 가독성이 높다.
아름다운 색과 서체들의 조화는 읽기에 편안함을 주는 요인이 된다.
문자의 크기와 색깔의 구분별 배치는 필요한 부분들을 잘
찾아낼 수 있게 하려는 편집자의 섬세한 배려이다.
늘 곁에 두고 독송해야 하는, ‘경’에 꼭 맞는 디자인이라 할 만하다.
여섯째,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로 보관이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로, 주머니 속 보관도 가능하여,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쉬우며 더구나 스프링 제본의 형태로 되어 있어, 언제든 손에 들고 보기에 매우
편리하다.
금강경이 불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소중한 유산이라고 볼 때,
송강스님의 오랜 연구를 통해 번역된 이
금강경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 유산일 것이다.
경전을 찬탄하는 게송
가장 높고 깊으며 미묘한 가르침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제가 이제 듣고 보아 지니게 되었으니
부처님의 참된 뜻을 밝게 깨쳐 알아지다.
목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