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은이 : 이광수
* 출판사 : 화남출판사
* 출판일 : 2006년
05월 01일 출간
* 페이지 : 304쪽
* 판형 : A5

<무정>의 작가, 춘원 이광수의 장편소설 『원효대사』제1권. 장엄하고 넉넉한
신라의 풍경과 대자유한 민족의 부처인 원효의 일생을 생생하게 살려내고 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당시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연재했던 장편소설로,
한국 신문학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는 이광수의 문학적 원숙기에 쓴 야심작이며,
일제강점기에 우리 말과 글로 쓰인 소설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또한,
원효를 조선 자체로 보고 과거형이 아닌 미래형으로 그리면서 한민족 자체를
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소설 곳곳에 나타나 있는 불교용어와 여러 불경의 인용으로 내용 이해가
쉽지
않음을 고려해, 원전에 수록된 한문 원전을 해석하고 주해를 달아놓았다. 춘원
이광수의 연보에 대한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이승철 시인이 쓴 <춘원 이광수
연보>를 사진과 함께 정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