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도론>은 부처님의 직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경장인 4부 니까야(디가니까야, 맛지마니까야, 쌍윳따니까야, 앙굿따라니까야)에 대한 주석서로, 서기 425년경 인도출신 붓다고사 스님이 편찬한 책이다. 이후 이 책은 남방불교, 즉 상좌부 불교에서 부동의 준거로 자리잡았으며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계, 정, 혜라는 불교수행의 세 버팀목과 칠청정이라는 불교수행의 일곱 절차를 그 근간으로 하고 있는 불교수행의 지침서이자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역자 대림스님은 인도 뿌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등 13년 동안 남방에서 빨리어와 상좌부불교를 수행하고 공부하였다. 번역만큼이나 돋보이는 방대한 주를 달아 이해를 돕고 있다.
남방불교의 대표적 수행지침서 <청정도론>을 국내 최초로 번역한 책. 저자는 <청정도론>의 성립배경과 불교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성격 등을 상세하게 해설하며, 1956년의 영어본역본에서 발견된 오류 90여 군데를 수정하는 한편 각 장마다 상세한 주석과 해제를 달아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제2권.
- 목 차 -
[ 제2권 목차 ]
제8장 계속해서 생각함의 명상주제
제9장 거룩한 마음가짐
제10장 무색의 경지
제11장
삼매
제12장 신통변화
제13장 초월지
제14장 무더기
제15장 감각장소와 요소
제16장 기능과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