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정치/사회적 전환기이며 신라말과 고려초에 이르는 짧은 시기의 종교적 열정과 문화적 상화을 잘보여주는 미술품인 철불이 한국
조각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금동불이나 석불에 비해 재료의 특성상산화(酸化) 등의 원인으로 파손되기 쉬운 철불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 작가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교부 예술원 연구원을 거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영남대학교 및 대학원의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덕성여대
예술대학 동양화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논문으로 「고려 초기 명주 지방석조 보살상에 대한 연구」 「나말여초 불교 조각의 대중 관계에 대한
고찰」 「후백제 불교 조각 연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동양미술사」가 있다
* 목
차
머리말
철과 불상
철불의 주조 기법
중국의 철불
우리나라의 철불
통일신라시대의
철불
후삼국과 고려 초의 철불
고려 후기와 조선 초의 철불
맺음말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