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사 108 장면

인도사 108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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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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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박금표
* 출판사 : 민족사
* 출판일 : 2007.06.25
* 페이지 : 480

* 책소개
IT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도의 경제 성장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한 사람의 성장 배경을 알면 현재의 그 사람을 이해하기 쉽다. 마찬가지로 인도라는 나라가 걸어온 역사를 알면 현재의 인도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현재는 과거라는 역사적 바탕 위에 세워진 건축물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한 사람을 모두 이해할 수 없듯이, 어떤 나라의 현재만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거나 비전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 낸 주춧돌인 역사를 이해한다면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과거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를 이해하고, 현재의 모습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인도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나라로 부각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인도란 어떤 나라일까? 인도 역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만한 책이 없을까?

[인도사 108장면]은 인더스 문명시대부터 IT 강국으로 불리는 현재까지의 인도 역사를 정리한 것이다. 전문가를 위한 역사서가 아니라, 인도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경제인들이나 학생들이 쉽게 인도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책이 [인도사 108장면]이다.
역사의 이해는 다양한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역사적 사실, 그리고 그것이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역사적 사실에 치우치면 죽은 과거로 남아있게 되고, 지나치게 의의와 필요성을 강조하면 날조하는 역사가 될 우려가 있다. [인도사 108장면]은 5000년 인도의 역사 가운데 108개의 주제를 선별하여,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것이 갖는 의미를 나름대로 덧붙여 서술한 책이다.
인더스 문명을 설명하는 ‘인더스 문명은 왜 아직도 미스터리인가’, 중세 지배체제를 설명하고 있는 ‘다단계 지배체제’ 그리고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 독립을 설명하는 ‘애증의 강을 건너다’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에세이처럼 역사적 사실들을 쉽게 읽을 수 있게 서술한 책이다.
인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인도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야할 책, 쉽게 인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인도사 108장면]이다.

* 목차

머리말

1. 돌을 사용하며 살던 사람들
2. 목욕탕과 하수도가 있는 도시에 살았던 인더스 사람들
3. 인더스 사람들이 사용했던 도장
4. 인더스 문명은 왜 아직도 미스터리인가
5. 말을 타고 온 사람들 - 아리아인의 민족 이동
6. 굴러운 돌이 박힌 돌 밀어내기 - 아리아인들과 토착민들의 싸움
7. 베다가 만들어지다
8. 사회의 중심 세력이 된 브라만들
9. 카스트 제도의 원형 바르나
10. 인도의 창조 신화
11. 무리 지어 살아가는 모습
12. 작은 나라 큰 나라, 영역 정하기
13. 새로운 생각이 일어나다
14. 벌레도 죽이지 말자 - 자이나교
15. 천상천하 유아독존 - 불교
16. 상인들은 왜 불교와 자이나교를 지지했는가
17.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 브라만교의 왕권사상
18.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중재자 - 불교의 왕권 사상
19. 알렉산더의 발걸음
20. 이제는 하나가 되자 - 마우리아 왕조 건설
21. 고대 인도의 정치 경제학 - 아르타샤스트라
22. 생각 모으기
23. 백성들에게 부채를 갚는 왕, 아쇼카
24. 왜 마우리아 제국의 역사는 그리도 짧은가
25. 인도인들의 생각이 궁금한 왕, 밀린다
26. 카니슈카 왕과 불교 결집
27. 모계제 풍속이 강했던 안드라 왕조
28. 함께 가자 저 언덕으로 - 대승불교 운동
29. 간다라에 꽃핀 불교 미술
30. 인도인들의 종교 - 힌두교
31. 꺼지지 않는 통일의 불꽃 - 굽타 왕조
32. 꽃피는 힌두 문화
33. 힌두교와 불교의 한판 승부
34. 법현과 현장은 왜 인도에 왔을까
35. 동남아로 퍼져 나간 인도 문화
36. 고대사의 막을 내리는 훈족
37. 왕족의 후예들
38. 다단계 지배 체제
39. 인도로 달려오는 사막의 후손들
40. 인도에 터를 닦는 이슬람 - 델리술탄
41. 굴러온 돌도 박힌 돌이 될 수 있다 - 바부르
42. 셋째 왕들은 현군일 수밖에 없는 것인가 - 아크바르
43. 세금을 내기 위해 금화를 구하는 농민들
44. 왕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시대 - 자한기르와 샤자한
45. 인도 최대의 영토를 차지한 왕, 아우랑제브
46. 데칸 고원을 휩쓰는 들쥐 - 마라타족
47.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시를 쓴 카비르
48. 새로운 종교를 만들다 - 시크교
49. 힌두와 무슬림은 함께 살 수 없었을까
50. 간단히 정리해 보는 인도 역사의 시대 구분
51. 인도의 캘리컷에 도착한 바스코 다 가마
52. 남의 나라에서 싸우는 사람들 - 영국과 프랑스
53. 영어를 배우는 인도인들
54. 세포이는 무엇을 했는가
55. 가장 편리한 통치 도구 - 분할 통치
56. 사회 개혁에 나선 단체들
57. 세계를 향한 인도의 목소리 - 비베카난다
58. 닻을 올린 국민회의
59. '말' 다툼으로 일어난 알리가르 운동
60. 벵골은 너무 크다
61. 무슬림이여 단합하라 - 전 인도 무슬림 연맹
62. 따로따로 선거하자
63. 엘리트 운동에서 민중 운동으로
64. 금식 기도에 놀라는 영국
65. 힌두와 무슬림의 악수 - 킬라파트 운동
66. 검은 깃발의 물결
67. 모틸란 네루와 진나가 그린 청사진
68. 저수지와 사원 사용권을 위해 투쟁하는 암베드카르
69. 독립 기념일 제정
70. 간디가 집어 올린 한 줌의 소금
71. 시인 이크발의 연설
72. 런던으로 모여라
73. 간디의 단식은 야비했다
74. 완성된 새로운 인도 통치법
75. 또다시 인도에 불어온 세계 대전의 강품
76. 파키스탄의 깃발을 세우는 진나
77. 이제 그만 물러가시오
78. 간디가 진나를 찾아가다
79. 애증의 강을 건너다
80. 동방의 등불을 노래한 타고르
81.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인도의 독립을 위해
82. 인도 공화국 헌법 공포
83. 영원한 이별, 인도와 파키스탄
84. 간디를 죽인 사람들
85. 불교로 개종하는 암베르카르
86. 네루의 홀로 서기 - 비동맹 외교
87. 잘 살아 보세 -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88. 다름살라에 망명 정부를 세운 달라이 라마
89. 이별 후에도 계속되는 싸움
90. 독선적인 인디라 간디
91. 푸른 들판을 꿈꾸며 - 녹색 혁명
92. 드라비다 독립운동
93. 계속되는 작별 요청 - 칼리스탄
94. 정치 무대에 오른 인디라 간디의 후손들
95. 네루 가문에 도전한 인도 인민당
96. 힌두교를 국교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
97. 고깔모자 같은 땅 캬슈미르의 운명
98. 태풍의 눈이 된 람 신의 고향
99. 정치의 핵으로 떠오른 후진 계급
100. 캘커타 거리에서 기도하는 마더 테레사
101. 우리는 결혼하기에는 너무 어려요
102. 남편과 함께 불타는 여인
103. 힘을 과시하다 - 핵실험
104. 바뀌는 인도 이주민의 역사
105. 인도의 핵 개발을 돕는 미국
106. 인도의 교육과 입시 지옥
107. 코먼웰스
108. 한국과 인도

참고문헌
인도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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